아리스토이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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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아리스토이 펜션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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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지훈 작성일08-05-03 21:09 조회5,026회 댓글1건

본문

고대 그리스어로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는 뜻인 Aristoi...
 펜션 이름 그대로 이번 2박3일간의 졸업여행을 뜻깊게 다녀왔습니다..

 픽업 관계로 출발 전날, 미리 사모님에게 전화를 넣었을 때 벌써 그 목소리에서부터 친절함이 배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도대체 어떤 분일까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이튿날 동서울터미널을 거쳐 속초고속터미널까지 휭하니 날라갔습니다. 일단 고속터미널 근처 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사모님께 전화를 하였더니 역시 친절하게 전화받으시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시더군요. 잠시후에 뵌 사모님의 인상은 목소리 그대로 너무나 화사하셨고 펜션으로 향하는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일단 도착한 펜션은 홈페이지 그대로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 주변의 경관 또한 조용한 시골의 마을을 연상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짐을 정리하는동안 사모님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첫날을 시작하였습니다. 바베큐로 저녁을 먹는동안에는 사모님 못지않은(?)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인상을 지니신 사장님과 담소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고기를 굽는 요령에서부터 확실하게 뒷정리하는법까지 너무나 세세하고도 친절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물론 사장님과 한잔 술도 오고갔습니다 ㅋ

 사람이 많았던 관계로 중간중간 식기류나 기타등등의 물품이 필요할때마다 사모님께 찾아갔습니다.
부족한 물품을 한번에 정리해서 받으러 갔으면 됬을걸, 하다보니 조금씩 나오더군요.. -_-;;
한두번이 아니라 꽤나 여러번 사모님을 찾아갔는데 그 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둘째날은 저희 졸업여행 일정이 있었던 관계로 펜션에는 오래있지 못하였습니다.

 마지막날, 정리를 다 끝마치고 나서 사모님께 상황보고 하고 열쇠를 건넸습니다.
 저희가 나오는 날이 주말인지라 꽤나 바쁘셨음에도 불구하고, 차2대를 몰고 번개같이 속초고속터미널로 다시 데려다 주셨습니다. 솔직히 한번 왔다가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대충 인사할수도 있었지만 사장님 내외분은 처음과 같은 친절함과 미소를 잃지 않으시며 배웅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동받았습니다. 특히 활력넘치는 젊은사람들 손이라고 저희 남학생들의 손을 어루만져주시며 잘 가라고 하실때는 어머니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속초쪽 여행을 준비하시면서 계획을 짜시는 분들은 아리스토이 펜션에서 지내시는것도 괜찮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 찍을 수 있는 배경들 또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원래, 사장님께서 이런 통나무로 집을 짓는 분야에 관심이 많으셨다고 하네요. 그 취미를 활용하셔서 이렇게 멋진 펜션을 지으셨다고 하니 웬지모를 장인정신(?)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ㅋ

 아무튼 이번 속초여행 너무나 잘 보내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교수님이 너무나 만족해 하셨습니다 ㅋ)

 다음에 기회되면 멤버들 데리고 또 찾아뵙겠습니다.
 그 때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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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Y님의 댓글

JOONY 작성일

JOONY:J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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