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정 틈새찾아 너무 편히 쉬다 갑니다*^^*

안녕하세요?
알차게 시간 아껴가며 여행하는
두 사람의 뒷모습에 젊음의 아름다움이 짙게
배어있었습니다.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공사중에 오셔서
미안감이 있습니다
우리펜션 손님께 서비스공간을 드리고 싶어서...
(바베큐장겸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다용도)

긍정적인 사고에 밝게 웃는 얼굴이
저희를 더 기쁘게 했고,
예쁘고 건강한 모습의 두분을
이 공간에서 뵙기를 기대하며,
윤희씨(두분)~
아주 많이 행복하세요~

  아리스토이-




>
>
> 오랜만에 서울에서 오는 여행이라 여기저기 들를데도 많고~  장거리 운전도 마다 안했는데..
>
> 주인 아주머니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더불어 아저씨께서도 웃으면서 반겨주시니
>
> 더없이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었습니다.*^^*
>
> 짧은 쉼이었지만 너무 좋았구여~ 제 여자친구랑은 펜션같은집 지어서 살기로 약속까지 했답니다^^
>
> 제가 나올때 내년에 또 다시 온다고 했는데, 진짜로 내년에 다시 또 올꺼구요~^0^
>
> 지금 한창 마무리 져가는 이름모를 그곳도 내년이면 다 완성되서  화창한 모습으로
>
> 다시 볼 날을 기대해 봅니다.
>
> 다시 한번 저희 휴가의 한편을 아름다운 휴식으로 매꾸어주신 펜션 주인아저씨, 아주머니께
>
>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
> 펜션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