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알프스방 이용한 모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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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수진 작성일10-09-06 11:35 조회4,4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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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느즈막히 잡고서 한가하게 놀 생각을 했는데 태풍이 오는 바람에 바짝 긴장하고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엄마랑 처음으로 단 둘이 가는 여행이라 숙박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음..
넘 좋더라구요^^
저보다 엄마가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잔디도 좋고..통나무도 좋고..널찍허니..둘이 오기에는 큰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내년 여름에는 이모들하고 같이 와야 겠다면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처음으로 복층 구조를 간거였는데..음..좋더라구요^^
사장님이신지..여자분이셨는데..너무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더욱더 편안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다시한번 꼭 찾아가겠습니다^^
편안한 밤이었습니다.
엄마랑 처음으로 단 둘이 가는 여행이라 숙박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음..
넘 좋더라구요^^
저보다 엄마가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잔디도 좋고..통나무도 좋고..널찍허니..둘이 오기에는 큰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내년 여름에는 이모들하고 같이 와야 겠다면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처음으로 복층 구조를 간거였는데..음..좋더라구요^^
사장님이신지..여자분이셨는데..너무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더욱더 편안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다시한번 꼭 찾아가겠습니다^^
편안한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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