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을 1박2일  등반 목적으로 회원분들을 모시고 여행을 준비하면서 숙소를 정하려고 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지다가 아리스토이팬션을 보고 전화를 걸었을 때 사모님의 다정한 목소리를 듣고 왠지 여기가 우리가 묵어야 할 숙소라 느꼈습니다.

인터넷화면과 전화로 얘약해서 걱정이 조금은 있었는데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에 잘 왔구나 했습니다.
회원분들도 편한밤을 지냈다고하니 준비하는 저로서도 만족을 했습니다.

특히 바베큐장에서의 식사와 분위기는  우리모임 단합을 위해 최고였습니다.

퇴실 때 정리한다고 했는데 다 정리 못하고 나온게 미안합니다.
열쇠는 택배로 보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자주 이용할께요.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
         
2월 22~23일 아리스토이팬션을 이용한 김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