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후기를 남겨요~^^*

안녕하세요~^^*

8월3~5일까지 여름휴가를 다녀왔어요.

첫날은 낙산방 둘쨋날은  설악방에 머물렀어요~

예약이 다찬 관계로 이동을 해야했지만 깨끗한 방과 함께 색다른 방에서

머물수 있어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함께오지 못한 다른 일행들 때문에 바베큐 시간도 연장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덕으로 아리스토이 펜션은 언제나 번창하실꺼예요~^^*

강원도로 휴가를 가게 되면  다시한번 꼭!! 찾아가도록 할께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