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와서 고맙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자 작성일10-08-26 11:39 조회4,20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8월18-20일까지 알프스에서 보내고 온 가족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특히 사모님의 인상을 잊지 못할것 같아요
정말 세심한 것 까지 신경써주신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울 아들이 넘 크게 웃어서 달려왔다고 하셨죠-무슨일있나해서
ㅎㅎ 생각해 보니 다른 분들께 피해를 준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특히 사모님의 인상을 잊지 못할것 같아요
정말 세심한 것 까지 신경써주신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울 아들이 넘 크게 웃어서 달려왔다고 하셨죠-무슨일있나해서
ㅎㅎ 생각해 보니 다른 분들께 피해를 준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