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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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정옥 작성일13-11-22 09:59 조회2,8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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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쌍둥이 낳고 나면 몇년간 여행은 꿈도 못 꿀거 같아 임신8개월때 거의 만삭의 몸으로 아리스토이를 갔었습니다.8월초 정말 시원하고 편안한 여행이었답니다. 그곳에서의 고기맛은 잊을 수가 없어요 숯을 좋은 걸 쓰셔서 그런가봐요 가족들이 모두 다시 가보고 싶다고 해서 12월이난 1월초에 이용할까 합니다. 아리스토이가 12월과 1월 가격차이가 있던데 여름에만 성수기 아닌가요? 8년만에 다시 뵙겠네요~~~
[이 게시물은 아리스토이님에 의해 2014-03-24 22:38:4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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