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내고 왔습니다.

펜션이 참  아름답고 내부가 깔끔하고 아기자기 해서 너무 조았습니다. 저희집 딸둘이 2층에 침대 달린곳으로 가고 싶다고 해서 제가 여기저기 클릭해본 끝에 다행히 사장님 펜션을 찾았습니다.  방문해 보니 예상대로 조터군요.  바베큐도 잘해먹고 친절하시고 인상조으신 여사장님 잘보내다왔습니다. 나중에 꽃필때 가면 더예쁠것같아요 그때 다시 한번 방문 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