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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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istoi 작성일07-12-10 20:51 조회4,0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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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모님께서 차에서 내리시면서
악수를 청하실때 알고 지내던 사람을
오랫만에 만나는 것처럼 반가웠습니다.
만져지는 손의 온기도 따듯하고,
오랜친구처럼
까만여름밤에 고개를 젖히고
별자리를 찾아가며 얘기하고싶은
가족이였습니다.
오실때도 고생하셨는데
가시는길도 막혔다니 ,
워낙 긍정적인 분이여서 길 막힘도
추억으로 만드셨을 것 같습니다.
전주에 별장을 기대해도 될까요?
기대하겠습니다.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아리스토이-
>
>
>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팬션에서 우리가족이 편히 쉬었다왔습니다
> 늦은시간에도 바베큐 준비해주시어 만난 저녁도 먹고 한밤중에 하늘을 보니 반짝 거리는 별을 근방이라도 손에 잡힐것같더군요 정말 환상이였어요^^
> 겨울이라 주변이 앙상해보였는데 봄 여름 가을에도 너무 예쁠것같아요
> 저희가족이 전주에서 출발하여 멀었지만 멀리간 보람이있었어요
> 사장님 사모님도 너무 인상이 좋으셔서 또찾게 될것같아용^^
> 내려올때 도로에 차가막혀서 힘들었답니다
>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사모님께서 차에서 내리시면서
악수를 청하실때 알고 지내던 사람을
오랫만에 만나는 것처럼 반가웠습니다.
만져지는 손의 온기도 따듯하고,
오랜친구처럼
까만여름밤에 고개를 젖히고
별자리를 찾아가며 얘기하고싶은
가족이였습니다.
오실때도 고생하셨는데
가시는길도 막혔다니 ,
워낙 긍정적인 분이여서 길 막힘도
추억으로 만드셨을 것 같습니다.
전주에 별장을 기대해도 될까요?
기대하겠습니다.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아리스토이-
>
>
>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팬션에서 우리가족이 편히 쉬었다왔습니다
> 늦은시간에도 바베큐 준비해주시어 만난 저녁도 먹고 한밤중에 하늘을 보니 반짝 거리는 별을 근방이라도 손에 잡힐것같더군요 정말 환상이였어요^^
> 겨울이라 주변이 앙상해보였는데 봄 여름 가을에도 너무 예쁠것같아요
> 저희가족이 전주에서 출발하여 멀었지만 멀리간 보람이있었어요
> 사장님 사모님도 너무 인상이 좋으셔서 또찾게 될것같아용^^
> 내려올때 도로에 차가막혀서 힘들었답니다
>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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