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아이 손님

잔디 정원에서 자전거 타는 모습이 멋져 사진을 올립니다.

자세히 보니 페달이 없네요. 그런데 씽씽 정말 잘 탑니다.

아리스토이펜션의 넓은 잔디 정원을 볼때마다  잔디 정원을 마음껏 밟고 자전거도 타고 잠자리와 매미도 잡고 연못의 잉어에게 밥을 주며

즐겁게 노는 아이 들을 보면 이 아이들이 커서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곱고 예쁘게 성장 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아이들은 먼 미래의 꿈과 희망 이기에 자연에서 느끼며 마음껏 뛰여 놀게끔 우리가 자리를 마련 해 주어야 합니다. 

아리스토이 펜션에 잔디 정원에서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