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명곡이 탄생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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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창민 작성일21-01-28 21:11 조회1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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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날 두드려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요
어제 밤도 한마디 말도 없이 나를 떠나 갔고
무슨 칼을 써도 나의 살을 베도
내 피가 너무나도 나는 괜찮아
떼어내고 싶어 심장을 멈추게 하고서
나 못 살겠어 이대로는 니 앞에서 설수 없어
죽지 않을 만큼 내 기억을 내 손으로 끊겠어
you you you you ~
차에 타봐 애기 좀 하자
어떻게 나에게 늘 이럴 수 있을까. 넌
전화길 꺼놔 제발 받지마
앞으로 아무 말도 그 놈이랑 하지마
너의 향기가 달라 졌구나
그 놈이 줬던 향수 앞으로 뿌리지마
baby 혹시 너
그 자식이 너한테 손댄 거니. 말해봐.
지금 어디야 내 전화 빨리 받아라.
지금부터 내 여자한테 전화하면 죽는다.
너따위 남자가 바라볼 수도
아니 감히 나조차도 바라볼 수 없는
소중한 내 여자 내 여잘 니가 건드렸어.
나 못 참겠어 어떻게든 너를 때려야겠어.
다신 내 여자 못 보게 오늘 내가 너를 손봐주겠어.
you you you you
차에 타봐 일단 맞아야 돼.
너 같은 게 감히 내 여자를 왜 아프게 해.
전화길 꺼놔 너 그거 아니
난 원래 밑바닥야 잘못 건드린거야.
너의 향기 강요하지마
더 이상은 너에게 용서란 없을꺼야. 임마.
왜 그래 똑바로 쳐다봐
그래야 내가 널 손봐줄 수가 있잖아
그 순간 그 여자는
나 대신 그 놈 얼굴을 붙잡고
울고 소리지르며 어루만지고 있어.
순간 머리털이 서고 바보가 되었어.
두 눈에 눈물이 눈물이 흘러내려~
you you you 이런 거 였니.
you you you 나 너무 아프다.
차에 타봐~
전화길 꺼놔~
너의 향기~
형님은 기관으로 사라졌다. 다시 있는 않는다는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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