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마니 늦었네요..^^;;

잘 지내시죠??? 벌써 일년이 다되가네요..^^;;
작년5월13일에 돌쟁이 아들델꾸 신혼여행겸 가족여행으로 다녀간 가족이예여^^
이번 결혼기념일이 다가와서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둘째도 생겼답니다~~^^ 이제 대가족이예여..ㅋㅋ
작년에 갔을때 바베큐하다 비오구, 결국 어쩔수없이 안에서 고기 구워먹던게 생각나네요^^
비오다 해떴다..날씨가 정신없어서 마니 둘러보지도 못하고 결국 오는날 날씨가 좋았던...;;
그때 너무 잘해주셔서 남편이랑 오면서도 다음에 꼭 다시 가자고 했는데...
꼭 또 가고싶은 펜션이였어여...강원도.,,하면 생각나는..^^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꼭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