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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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희 작성일09-08-24 16:20 조회4,1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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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일날 하루 아리스토이에서 머물었던 이지희라고합니다..
기억하시죠??
저희 할머니,할아버지께서 바다가 보고프다하셔서 식구들이 겨우 시간을 맞춰
짧지만 1박2일로 놀러가게되었죠..두분다 연세가 많으신데다 허리와다리가 안좋으셔서
수술을하셨어요..그래서 먼곳으로 여행계획 잡기가 어려웠는데..바다하면 강원도가 젤루
먼저 떠올라 강원도쪽 펜션물색에 들어갔었답니다.
할머니,할아버지를 모시고다녀야해서 최대한 해수욕장이 가까운거리에 펜션을찾다
아리스토이펜션을 보고 너무 맘이 설레였던 기억이나네요..ㅋ
사장님께서 저희사정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할머니,할아버지께 작지만 큰기쁨을
드리게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할머니,할아버지께서 너무 맘에들어하셔서 저도 얼마나 기분이좋았던지..
다음에 다시 오고싶다하시며 말씀하시던 할아버지 말씀이 생각나네요..
최대한 폐끼치지않을려고 펜션에서 나올때 저희나름대로 정리,정돈한다고했는데
실망안하셨는지모르겠네요..저희아빠께선 새벽에일어나셔서 저희가 머물렀던 벤치앞에
오래된 담배꽁초가 많아 혹시나 저희가 그런줄 오해하실까봐 담배꽁초도 다 주우셨다는..ㅋ
참..글고 바베큐시설 넘~맘에들더라구요..고기도 빨리 익고..
기회가된다면 다음에 또 놀러갈께요..
두분다 건강하시고,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미소와친절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억하시죠??
저희 할머니,할아버지께서 바다가 보고프다하셔서 식구들이 겨우 시간을 맞춰
짧지만 1박2일로 놀러가게되었죠..두분다 연세가 많으신데다 허리와다리가 안좋으셔서
수술을하셨어요..그래서 먼곳으로 여행계획 잡기가 어려웠는데..바다하면 강원도가 젤루
먼저 떠올라 강원도쪽 펜션물색에 들어갔었답니다.
할머니,할아버지를 모시고다녀야해서 최대한 해수욕장이 가까운거리에 펜션을찾다
아리스토이펜션을 보고 너무 맘이 설레였던 기억이나네요..ㅋ
사장님께서 저희사정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할머니,할아버지께 작지만 큰기쁨을
드리게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할머니,할아버지께서 너무 맘에들어하셔서 저도 얼마나 기분이좋았던지..
다음에 다시 오고싶다하시며 말씀하시던 할아버지 말씀이 생각나네요..
최대한 폐끼치지않을려고 펜션에서 나올때 저희나름대로 정리,정돈한다고했는데
실망안하셨는지모르겠네요..저희아빠께선 새벽에일어나셔서 저희가 머물렀던 벤치앞에
오래된 담배꽁초가 많아 혹시나 저희가 그런줄 오해하실까봐 담배꽁초도 다 주우셨다는..ㅋ
참..글고 바베큐시설 넘~맘에들더라구요..고기도 빨리 익고..
기회가된다면 다음에 또 놀러갈께요..
두분다 건강하시고,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미소와친절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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