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이네 가족~이예요~

안녕하세요~민경씨~!!
사진을 보면서 행복감에 콧등이 시큰해졌어요.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김훈씨의 가족으로 인해서.
연인에서 가족으로
여유로움을 갖은 젊은이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우리아가도 사진속과 다른 모습이겠지요?
아가는 눈맞추며 웃어주고
그 앞에서,
출중한 큰키의 아빠는 열심히 그 모습(예쁜 두여자)을 카메라에 담고.
보기좋은 세식구 저희도 많이 보고 싶습니다.
함께 행복한 아침이였습니다.
민경씨 전화주세요 근황도 듣고싶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아리스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