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런 통나무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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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정애 작성일07-08-03 14:48 조회4,3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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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이전 홈페이지에 있던 글을 옮긴것입니다.
안녕하세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머물렀던 장정애라고 합니다.
본의 아니게 25평에서 지내게 되어 넓게 편하게 즐겁게 지내고
왔습니다. 부모님도 넘 좋아하시고,을 딸도 넘 좋아해서 예약한
저로서는 넘 다행스런일이 아닐수 없었죠. 울 딸이 하루 더 있자고
졸랐던게 생각이 나네요. 근데 넘넘 아쉬운 건 펜션에서 사진을
한 장도 안찍었다는 거예요. 그 예뿐 집에서... 슬포...
담에 또 찾아가지 않을 수 없겠네요. 후후
다시 뵐때까지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2006-08-22
안녕하세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머물렀던 장정애라고 합니다.
본의 아니게 25평에서 지내게 되어 넓게 편하게 즐겁게 지내고
왔습니다. 부모님도 넘 좋아하시고,을 딸도 넘 좋아해서 예약한
저로서는 넘 다행스런일이 아닐수 없었죠. 울 딸이 하루 더 있자고
졸랐던게 생각이 나네요. 근데 넘넘 아쉬운 건 펜션에서 사진을
한 장도 안찍었다는 거예요. 그 예뿐 집에서... 슬포...
담에 또 찾아가지 않을 수 없겠네요. 후후
다시 뵐때까지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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